• 제목 호남좌도 농악의 우수성 주제 영생고에서 열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11

- 풍류의 고장 전주, 온.다라 인문강좌


○ 전주시와 전주대학교 인문과학종합연구소가 주관하는 온다라 인문강좌 <풍류의 고장 전주> 네 번째 강좌가 10일 19시 전주영생고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양진성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 임실필봉농악보존회장) 강사는 '호남좌도 농악의 우수성'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가락의 흐름이 빠르면서 주로 전라도 동부지역의 호남좌도와 느리면서 서부지역에서 발달한 호남우도 농악을 비교해보고 무가, 판소리, 단가, 민요, 산조의 역사적 배경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또한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전주의 가락인 농악을 직접 불러주는 양진성 강사의 노랫소리에 추임새를 넣어가면서 교감했다. 학생들은 무대나 공연장이 아닌 학교에서 농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온.다라 인문강좌에 잠시 학업의 무게를 줄여보며 흥겨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전주시와 전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온·다라 인문강좌는 그동안 1월부터 문화해설사, 통우회원, 대학생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의 도시전주>, <온(完)의 도시 전주>, <개혁과 호국의 도시 전주>를 주제로 한 강의를 마쳤으며, 이번 강의를 끝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풍류의 고장 전주>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 다가오는 7월중에는 <꽃심의 도시 전주>를 주제로 중학교 3곳을 직접 찾아가 인문강좌를 펼칠 예정이다.

 

○ 양영숙 전주시평생교육과장은 “온.다라 인문강좌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강의를 펼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강좌로 시민 곁에 찾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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