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운전원 깔끔한 제복 입고 승객 맞이
- 전주, 완주 오가는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적용
- 버스회사와 노조대표 평가 결정 내달 1일부터 전주시내버스 운전기사 전원 제복 착용 추진
- 운전원의 불친절, 난폭운전의 의식변화 및 버스이용 승객 증가와 시민의 교통문화 정착 기대
- 또한,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 1,200원 동일 적용 실시 1회 무료 환승도 가능
○ 내달 1일부터 깔끔한 제복(양복)을 입은 운전원이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전주와 완주를 오가는 시내버스 요금이 12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돼 버스이용 주민들의 교통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 전주시는 내달 1일부터 시내버스 운전원 모두가 제복을 착용, 버스를 운전하고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이 1200원으로 단일화된 요금이 적용된다고 28일 밝혔다.
○ 제복 착용은 운전원이 자부심을 갖고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버스를 운전할 수 있도록 복지 차원에서 900여벌의 제복을 지급했다. 제복은 곤색 계열의 상·하의 양복 1벌과 희색 셔츠 2벌, 넥타이로 구성됐으며, 제복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와 노조대표가 평가해 결정했다.
○ 이처럼 운전원들이 제복을 착용하게 됨에 따라 불친절, 난폭운전 등의 의식이 변화되고 보다 나은 친절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나아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교통문화가 정착돼 버스 이용 승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동시에 전주와 완주를 오가는 104개 노선, 214대의 시내버스 요금이 12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전주와 완주에서 1회 무료 환승도 가능하게 된다.
○ 지난 13일 시내버스 요금단일화 협약 체결 이후 요금단일화 업무 및 지·간선제를 포함한 노선개편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전주, 완주, 버스업체,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실무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 TF팀은 그동안 교통카드 시스템 관리업체와 프로그램 개발 및 시내버스요금단말기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최종적인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 시내버스 요금단일화는 지·간선제 중심의 노선개편을 위한 첫 출발점이다. 노선개편은 정확한 수요조사를 통해 시민중심으로 간선, 지선, 대순환, 소순환 등 기능별로 노선을 구분함으로써 출발시각과 도착시간이 정해진 시간에 이뤄지는 정시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준비 중에 있다.
○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시내버스 운전원들이 제복 착용을 계기로 자부심을 갖고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요금단일화를 통해 시민을 위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전주·완주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중교통과, 281-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