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방지 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근무체제 돌입,
- 산불 예방 대응 준비 완료
○ 전주시 완산구가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체제를 구축하여 가을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대책 수립하여 가을철 건조기 산불예방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산불 방지 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으로 비상근무체제 확립>
○ 완산구는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가을철 산불예방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 휴일 없이 근무에 돌입하고 야간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실시한다.
○ 구는 산불발생 조기발견,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하여 23명의 감시원과 37명의 전문 진화대원을 15개소의 감시초소에 배치하여 주요 산 정상 고정 배치 및 취약지 이동 감시로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GPS단말기 및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활용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 및 산림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 공조로 공중진화를 위한 11대의 헬기 지원과 인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2대의 진화차량을 비롯한 1,700여점의 진화도구를 확보해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하는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었다.
<완산소방서와 산불방지 및 진화를 위한 상호협력관계 구축>
○ 완산구는 지난 4월 완산소방서와 산불방지 및 진화 협력증진을 위한 MOU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 구와 완산소방서는 총 10대 소방차를 보유, 완산구내 산불방지 및 인명구조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산림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다.
○ 신속한 상황전파와 공동대응, 산불진화를 위하여 산불발생 신고·접수의 신속한 전파 및 소방차 급수 및 인력의 신속한 지원 등 초동진화 협력체제 구축으로 상호협력을 증진하여 관내 산림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불 예방 교육 및 산불 조심 캠페인 실시>
○ 최근 5년간 산불발생은 입산자실화가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가을철 입산객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 이에 구는 주말 등산객이 많이 찾는 모악산 등산로 2개소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의 위험성을 알려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8일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화기, 인화물질 휴대금지 및 논밭두렁 소각금지 협조와 동참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 이 밖에도 산불발생 위험지역인 학산 등에 산불 진화대 및 순찰조를 배치하여 아침 7시 조기 출근을 시행,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해 집중 관리를 통해 사전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 안병수 구청장은 “산불의 대부분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민 모두 관심을 기울이고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줄 것”을 적극 당부하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에 집중하고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더욱 보완하고 훈련하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태도시과, 220-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