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에서는 지난 4일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4년도 공직멘토링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멘토?멘티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공직멘토링제 사례 발표회와 「내고장 바로알기」 문화역사 탐방을 실시하였다.
?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 전수, 후배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 및 업무추진 능력 배양으로, 실력있고 인간미 넘치는 조
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공직멘토링제는 올해 8년째로 지난 3월, 6급 공무원 38명과 9급 신규임용 공무원 38명이 1:1 결연을 맺은바 있다.
? 매달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적, 정서적 조언을 해줌으로써 후배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것으로 그간 8개조 총 64회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 도움이 절실한 후배들의 사회 초년기를 원만하게 지낼 수 있도록 근무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여 후배들의 업무추진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이날 1부 사례발표회에서는 조별 멘티들이 발표자로 나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으로써 업무추진, 인관관계, 조직생활 등에 있어 배운 점, 느낀 점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평화1동에 근무하는 9급 김찬미씨는 멘토의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사회생활, 업무추진 사례를 소개하며 “멘토가 들려주는 간접 경험을 통해 업무추진하면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으며, 나 자신 스스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또한 멘토로 참여중인 행정지원과 6급 장애숙씨는 “꼭 선배만이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후배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패기는 선배들에게도 많은 영감과 배울 점을 제공한다”며,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조직생활이 윤택해 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 2부 「내고장 바로알기」 문화역사 탐방시간에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창조산업 성공모델,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한옥마을 일원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구석구석 탐방하며, 앞으로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내 고장 문화유산을 홍보할 수 있도록 내 고장을 훤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내 고장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멘티들은 경기전, 전동성당, 승광재, 오목대 등 내 고장 문화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전주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였으며
? 한옥마을의 지나친 상업화, 주차난, 먹거리 등 문제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삼삼오오 멘토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로써 2014년도 완산구 공직멘토링제는 10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고, 2015년에는 2014년 신규임용 9급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멘토링제를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시정,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도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