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보건소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 추진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6-17

○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는 관내 113개 어린이집 만3세~ 6세 아동 4,000 여명을 대상으로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취학 전에는 시력장애에 대한 인식이 어렵고, 눈에 대한 이상증상을 호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약시 또한 회복 가능한 시기를 6~8세로 보고 있어 취학 전 어린이 시력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 이에 전주시 보건소에서는 자가시력검사표를 어린이집 113개소에 배부하여 가정에서 1차 시력검사를 실시한 결과 2차 시력 검사대상자 15명을 선별하였다. 이후 해당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용 그림시력표와 입체시(Lang test)검사 등 2차 시력 검진을 실시하여,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및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에게는 안과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 또한, 정밀검사 결과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사시 등의 안질환 진단을 받고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 한편 전주시 보건소는 지난 해 어린이 4,648명의 시력검진을 실시하여 2차 검진 대상자 50명을 선별하였고, 검진한 결과 29명이 이상자로 판명되어 정밀검사를 받도록 의뢰, 그 중 저소득층 어린이 1명이 사시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 안질환의 조기발견은 방치할 경우 시력장애가 될 수 있지만, 조기 발견 및 치료만 하면 정상 시력 회복이 가능하므로,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강증진과, 281-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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