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옛 전라북도청사 추억 나누기 대 성황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8-17

- 시,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접수 중인 가운데 창문틀 20조, 폐벽돌 접수 조기마감
- 조경수 역시 10여주 남은 상태로 오는 18일까지 신청 접수 마감키로
- 본격적인 철거 작업과 동시에 건축자재 시민들에게 배분할 계획
- 9월 1일부터는 본격 철거 작업 돌입으로 시민 및 차량에 대한 전면통제

 

○ 전주시가 옛 도청사의 소중한 기억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건축자재 나누기 행사가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 시에 따르면 다음 달 외부 철거를 시작하는 도청사 건물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해 건축자재 나누기 신청 접수 중인 가운데 13일 현재 창문틀과 폐벽돌 접수가 완료되는 등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 이번에 시민들에게 배분키로 한 창문틀과 폐벽돌은 각각 20조와 1500개이다. 창문틀은 접수자 20명에게 오는 18일부터 벽에서 떠어내는 작업과 동시에 1조씩 접수 순서대로 나눠주게 된다. 폐벽돌의 경우 1명당 50개씩 30명에게 다음 달 외부 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배분할 예정이다.

 

○ 또한, 조경수는 30주를 배분할 계획인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여주 정도의 여분만 남아 있는 상태다.

 

○ 나아가 옛 도청사 건물 철거는 창문틀과 조경수 배분이 끝나는 시점에서 가설펜스 작업이 진행되며,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돌입하게 된다.

 

○ 시는 이와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사 관계자 및 차량 이외의 일반시민의 출입과 차량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 김병수 전주시 전통문화과장은 “옛 전라북도청사 건물 건축자재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여 일부 자재들은 접수가 조기에 완료됐다”면서 “오는 24일부터는 창문틀을 시작으로 조경수, 폐벽돌 등이 시민들에게 배분되는데 건축자재들이 시민의 손에 의해 새생명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옛 도청사 건축자재 나누기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유선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전통문화과(063-281~2168)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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