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노인들의 거동불편 해소와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저소득 노인 48명에게 노인보행보조기(실버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 보행보조기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두 손으로 가볍게 밀면서 걷기만 하면 되어 고령이나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신체활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원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A,B등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기초 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희망자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거동 불편정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의 불편해소로 사회 활동이 보다 자유로워져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완산구는 지난 해 94명을 포함하여 총 470여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한 바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