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 아동들과 행복한 문화추억, 가족뮤지컬 관람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아동 및 보호자 등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1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 이날 관람한 뮤지컬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가정보호아동과 보호자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하여 덕진구에서 특별히 계획하였으며, 공연 관람에 앞서 점심식사도 함께 나누는 등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날 연극을 관람한 김○○(고 2)양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뮤지컬 공연을 봤다며, 오늘의 감동은 올 한해 내내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아동과 함께 참여한 위탁모 이모(46세)씨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 신현택 덕진구청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체험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270-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