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물사업소, 올해 2억 4200만원 들여 저소득층 세관갱생에 필요한 비용 전액 지원
- 공동주택 8곳과 학교 1곳 등 9곳에는 옥내급수관 개량사업비 1억 5000만원 지원
○ 전주시가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후 급수관 개량을 지원한다.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소장 고언기)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을 개량해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개량 사업을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맑은물사업소는 올해 총 2억 4200만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세관갱생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 지원대상은 자가주택을 소유한 차상위계층과 사회복지시설(아동 및 노인) 등이며, 아연도 강관으로 된 옥내급수관이 노후되거나 부식되어 녹물이 출수되는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또 아연도 강관이 아닌 옥내급수관의 경우에는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탁도, pH, 색도, 철, 납, 구리, 아연)중 1과목이라도 초과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단 지난해 말 기준으로 5년 이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을 통한 개량공사를 한 경우와 사업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맑은물사업소는 오는 29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연말까지 공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또한, 급수관 노후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총 9곳(공동주택 8개소, 학교 1개소)에 옥내급수관 개량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맑은물사업소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385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언기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노후 옥내급수관에 대한 개량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맑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 급수과, 281-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