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전면개량을 통한 「맑은물 공급사업」의 일환으로 서신동, 중화산동 지역에 공급하는 서신배수지를 간접배수로 전환 한다고 밝혔다.
○ 상수도 간접배수는 배수지를 활용하여 상수도를 일정시간 체류(12시간 이상)후 배수관을 통하여 공급하는 배수방식으로, 직접배수 방식보다 수량과 수압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배수방식이다.
○ 맑은물사업소는 이를 위해 2009년부터 10개 배수지 중 운휴중인 4개 배수지(서신, 금암, 송천, 중화산)를 개량하여 28,000㎥을 확보하고 송ㆍ배수관로를 매설하는 등 간접배수를 위한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 금번 서신배수지에 대하여 배수지 및 관로 청소를 마치고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상수도 공급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친 상태로, 각종 시설물(유량계, 수위계, 제수밸브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여 오는 5월 말경 간접배수 전환을 실시하게되면 부등수압으로 인한 적수발생과 누수사고를 줄일 수 있고 서신동과 중화산동 일대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전주시 상수관로의 효율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 특히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대성 및 지곡배수지에 대한 간접배수 전환시 철저한 사전준비로 무사히 마무리 했으며, 그 간의 노하우를 살려 주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전환 추진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간접배수 전환 후 순차적 블록시스템 구축 등 ‘맑은물 공급사업’이 완료되면 2천만톤 가량의 누수량이 줄어 연간 80억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수도요금 인상 요인을 억제함은 물론, 전주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또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간접배수를 위한 수계전환시 수압 변동에 따른 적수 등의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 급수과, 281-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