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기업경쟁력이 지역 미래경제 좌우한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2-17

- 전주 팔복동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타트
- 180만 8천㎡ 터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국비 550억원 포함 총 1,100억원 투입 노후 산업단지 재생추진
- 시, 기반시설 개선 및 지원시설확충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과 첨단업종 유치 높여 성장동력화에 주력
- 산단지역 노선 개설 및 공원, 녹지, 주차장 조성 특히 병의원, 은행, 학원 등 근로자 편의시설 유치 계획
- 시, 지역민과 입주업체,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올 4월 재생시행계획 승인. 고시할 방침

 

○ 전주시가 노후화된 팔복동 산업단지를 재생사업으로 재창조하기로 했다.

 

○ 특히 국토교통부의 올해 국정과제 실천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국비확보와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 시는 팔복동의 제1산업단지와 일부 공업지역 180만8000㎡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국비 55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들여 재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난 1969년에 조성된 제1산업단지는 그동안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현재 휴비스와 전주페이퍼 등 140여개 업체가 입주해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공장시설의 노후화와 기반시설 미비로 다양한 문제점에 노출됐다.

 

○ 시는 이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산업단지 재정비를 주요 시책으로 설정, 2008년 노후산단 재정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우선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이후 2012년에 재생기본계획을 수립해 제1산업단지와 일반 공업지역 일부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 완료했다.

 

○ 지난해에는 새정부의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경우 국토교통부 국정과제 실천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

 

○ 시는 이러한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부족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지원시설용지를 확충해 입주한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산업 관련 첨단업종 유치를 통해 성장동력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 이를 위해 도로 11개 노선(5.7㎞)을 개설 및 확장하고 공원 6개소(4만6914㎡), 주차장 7개소(2만4997㎡), 녹지 4개소(1만8620㎡) 등을 조성키로 했다. 또 일반 공업지역인 동곡마을과 학산마을 일원을 지원시설용지로 개발해 병의원, 은행, 학원, 근린생활시설 등 입주업체와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 시는 우선, 입주업체들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팔과정로(대로1-1호선)를 우선사업대상지로 선정, 지난달 편입토지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이달부터 보상에 돌입했다.

 

○ 또한 본격적인 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민과 입주업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올 4월에 재생시행계획을 승인, 고시할 방침이다.

 

○ 노후산단 재생사업이 완료되면 제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업종으로 산업구조가 점진적으로 재편되고 친환경 탄소산업의 발전의 촉매제 역할로 팔복동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확충돼 교통분산 효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민,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삶의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이 쇠퇴해 가는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주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로 재창조할 것”이라며 “행정력을 집중해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지역경제과, 28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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