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자)는 7월 2일 시청강당에서 여성단체회원 및 지역여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사회, 행복한 전주!』를 주제로 제19회 여성주간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여성주간 홍보 영상 시청, 서신동 밸리댄스 동아리의 “댄스공연”을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촉진에 모범을 보인 “자랑스런 전주여성상”을 비롯하여 우수여성 단체와 여성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6기를 맞이하여 앞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데 여성들의 힘을 결집하는 결의문 낭독과 실천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되었다.
○ 이와 함께 탤런트·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인 최주봉씨를 초청하여 “신명나게 살자”라는 주제로 행복특강을 마련하였다. 내면에 숨겨진 여성의 잠재된 특성을 이해하고 여성들에게 깨어있는 삶, 활동하는 여성으로서의 삶을 제시함으로써 자긍심을 갖게하는 자리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여성일자리 상담(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 여성활동사진 전시회(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를 마련하였으며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등 우리사회에서 척결해야 할 각종 폭력 방지에 대한 홍보전시와 캠페인(전주시아동여성안전연대 주관)도 함께 이루어졌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하고 싶은 여성이 맘껏 일할 수 있는 사회는 여성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가 행복할 수 있다는 기본 명제와 통하는 정의입니다.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 시민의 입장에서 모든 정책을 펼쳐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꼭 이루어야 하는 과제입니다. 우리 여성들이 맘껏 기량을 발휘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주를 다함께 힘을 합쳐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여성주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7월 7일로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