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만드는 ‘범죄예방 아동안전지도’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27일(월) 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주변을 조사해 아동안전지도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위험공간과 안전공간 판별능력을 향상시키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하여 전주시 교육지청과 함께 2015년 안전지도 제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금년 진행되는 아동안전지도 제작사업은 총 67개 초등학교 중 전년도 기 실시한 초등학교를 제외한 중인초등학교외 13개교 학교가 대상이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실시하고 학생들이 학교주변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직접조사해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 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학교주변의 위험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 아동안전지도제작 과정은 경찰서, 학교와 연계하여 아동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가를 통해 아동안전지도 제작 교육, 학교주변현장조사, 아동안전지도 제작, 조별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아동안전지도 제작 전과 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의식변화를 조사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구체화하게 된다.
○ 아동보호 전문기관장 김경환 본부장 강사는 "지난해까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안전지도 제작을 맡아서 실시했지만 금년부터는 초등학교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선생님들이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아동대상범죄, 등하굣길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아동안전지도제작은 담당교사 도움 없이는 어려운 사업으로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아동안전지도 제작으로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계기가 되고, 또한 우리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