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김승수 전주시장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신임 회장 선출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7-29

- 29일 대구 동구청에서 열린 정기총회 제7기 회장 선출, 성공적 혁신도시 조성 앞장
 - 지방인재의 우수인력 확보와 지역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지역인재할당재』적극 활용 강조
 - 혁신도시 공동 건의안건 6건 논의·의결,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
 - 전주시의 경우 전북혁신도시 공공시설(파출소) 조기신설 건의 등 채택

 

○ 김승수 전주시장이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전국 12개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제7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 특히 김 시장이 지방선거 과정에서부터 강조했던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시 지역대학 인재들 채용률을 적용하는 ‘지역인재할당제’를 추진과제로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29일 대구 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회장인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을 비롯한 회원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으로 김 시장을, 부회장에 강인규 나주시장, 이필용 음성 군수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 김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지만 정주여건이 열악한 실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입주하는 기관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또한 김 시장은 “혁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공공기관이 이전해 온다는 것”이라며 “‘지방대육성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시 지방대 출신 인재 35%를 의무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그렇다고 1~2년 내에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고 공공기관에 채용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면서 “우리 제7기 임원진의 과제로 삼고 협의회와 함께 이뤄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또한 협의회는 이날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전주시의 전북혁신도시 공공시설(파출소) 조기 건립을 비롯한 6개 논의 안건을 의결하고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키로 했다.

 

○ 전북혁신도시 공공시설 조기 건립의 경우 타 혁신도시에 비해 이전기관 임직원 정착율이 높고 빠른 입주가 이뤄지고 있어 치안을 강화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파출소의 조기 신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와 함께 공공기관 조기 이전, 비즈니스센터 건립,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 방안 강구,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방세 감면기간 단축, 재난 안전시설 확충 등 타 지자체의 안건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한편 지난 2006년 12월 설립된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12개 혁신도시(지구) 자치단체장으로 구성, 각 지자체별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 등 공동 대응하고 있다. 또 혁신도시국회의원 모임과도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신도시사업과, 28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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