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방문보건센터에서 등록 ? 관리중인 암 환자 중 유방암을 앓고 있는 자조모임 대상자 약 40명과 함께 “케어 락(care 樂) 피톤치드와 함께 면역력을 키우자”라는 주제로 건강 힐링 캠프를 지난 10월 22일 전남 장성 치유의 숲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전주시방문보건센터에 등록된 암 대상자는 총 491명(2015년 9월 기준)으로 유방암 96명(20.%), 위암 88명(18%), 대장/직장암 82명(17%) 순이며, 지난 2011년부터 유방암 자조모임인 “눈꽃회”을 운영하며 유방암에 대한 정보 교환과 대상자간의 친목도모, 그리고 지지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암 극복 의지와 삶의 질 향상을 고취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 이번 건강 캠프는 대상자들의 운동요법으로 숲속 치유 레크레이션과 스트레칭을 통하여 라포 형성 및 소통의 기회를 갖고 기후요법으로 삼림욕, 숲속 걷기 명상, 숲 속 호흡법, 그리고 식물요법으로 편백 아로마테라피, 편백 염색과 편백 비누 만들기 치유 체험활동으로 혈액순환 개선 및 면역력 향상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전체 유방암 대상자에게 사전 질문지를 통하여 요구도를 파악 하고 이를 근거로 유방암 수술 후 관리와 림프 마사지, 식이 및 운동교육, 원예요법, 천연로션 만들기, 건강캠프 운영 등 대상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 3~4회씩 진행해 오고 있다.
○ 김경숙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 캠프로 동일한 병을 앓고 있는 대상자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질병에 대해 얘기하고 정보를 나눔으로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또한 자연 안에서 명상과 체험으로 암 고통의 경험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