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직제개편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업무가 안전총괄과로 이관됨에 따라,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진돗개인 관제요원과 4.11 재난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시는 2012년 12월 문을 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재까지 5,440건의 업무를 처리해 각종 범죄와 불법 행위를 막았다고 밝혔다.
종류별로는 범인 검거 58건, 훈방 217건, 경고 방송 4262여건, 경찰 출동 241건, 주?정차 금지 662건의 경고 방송을 하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각종 범죄 등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들이 스쿨존에서 마음 놓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불법 주?정차 발견즉시 관제요원이 경고방송으로 “여기는 전주시 CCTV관제센터입니다. 스쿨존은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주?정차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즉시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면 여러분의 자녀가 안전합니다”라고 방송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는 부서간 업무협조로 정부3.0 정책도 실천하고 있다.
전주시는 경찰서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룸, 다세대 주택등 범죄취약지역과 농촌마을 진출입로에 방범용CCTV 40대를 설치예정으로 장소선정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보호 학교주변 80대, 어린이공원 56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최근 혁신도시에 경찰서가 없어 치안문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혁신도시의 방범용 CCTV 70대를 5월부터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 예정이며 혁신도시의 이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진돗개가 될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전총괄과 임종거 과장은 전주시의 안전을 총괄하는 부서로서 관제요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전주시민의 안전을 위하는 임무라며 근무환경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CCTV 884대를 경찰관 3명과 CCTV 관제요원 15명이 3조 2교대로 24시간 근무하는 관제요원들의 시민 안전지킴이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안전총괄과, 281-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