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집수리 사전상담제 실시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주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올해는 약 4억 4천 8백만원의 예산으로 총 167가구에 부엌, 화장실, 지붕 개량과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1∼2월 접수분에 대한 현지조사를 마쳐 3월 2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붕 3가구, 도배·창호 41가구, 설비 17가구 등 총 61가구의 수리를 완료했다.
○ 특히, 4월부터 수혜자의 집수리 만족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전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 사전상담제란 신청인의 주택을 사전에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주거욕구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주택 개.보수 가능 범위를 정하고, 벽지.장판지 등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조촌동 박○○씨는 3대가 함께 살고 있는데 다양한 연령의 취향이 반영돼 모두가 만족해하며 “질병으로 인해 어두웠던 마음이 벽지에 있는 꽃처럼 밝아졌다”며 매우 고마워했다.
○ 덕진구청장 신현택은 “일방적인 집수리 지원이 아닌, 대상자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어 양질의 주거환경을 실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소득층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사전상담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덕진구청 건축과(270-6394)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건축과, 270-6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