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전주완산소방서 문화재 화재예방 합동훈련 실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9-14

- 소방서 합동 풍패지관, 풍남문, 경기전 등 가상 화재 진압 훈련 실시 

- 각종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및 소방차 차량진입로 확보 등 소화시설 이용 초동조치 강조

 

○ 전주시는 오는 9월 14일(월)에 풍패지관(보물 제583호)를 시작으로 풍남문(보물 제308호), 경기전(사적 제339호), 전주향교(사적 제379호) 등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소방훈련은 전주완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관 15명과 전주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연출하여 초동조치 및 화재진압을 중심으로 훈련이 시행된다.

 

○ 특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비를 소방관의 지시에 의해 작동하면서 실제 화재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기기 운용의 초점을 두고 있다.

 

○ 또한 실제 문화재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해 문화재 소산절차 및 행정기관 및 소방서의 역할분담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재 안전지킴이와의 유기적 초동대응 절차에 초점을 둔다.

 

○ 따라서 훈련에 임하는 문화재 안전지킴이들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화훈련 등 초기화재 진압에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훈련에 임한다.

 

○ 한편 가상의 화재발생 시나리오에 의한 진화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문화재 안전지킴이의 초동조치 방법 등을 소방관으로부터 교육받고, 문화재에 설치되어 각종 소방시설(옥내소화전, 소화기, 경보설비, 가업송수장치, 자동확산용구, 자동 화재탐지 설비 등)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한다.

 

○ 또한 문화재 및 주변지역의 지반 침하 여부, 균열, 탈락, 누수부분과 문화재 지정구역 내 담장, 축대 등 각종 관리 보호 시설물의 위험요인를 조사하고, 문화재 안전경비 인력을 대상으로 순찰 및 근무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 김병수 전주시 전통문화과장은 ‘문화재에 대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소방서와 공조체제를 통해 역할분담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할 것’이라고 하면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으로 주기별로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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