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중심·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주거생활 향상 기대
○ 전주시가 주민 참여 중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 시는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 등 의견수렴을 거쳐 국토부의 도시활력증진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지로 선정된 풍남초등학교 인근과 강당재 2구역 등 2곳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 오는 201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66억 36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과 고시를 완료한 상태로, 감정평가 및 보상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 풍남초 인근의 경우 중노송동 일원(1만8697㎡)에 37억원을 들여 3개 노선(L=253m, 4~8m), 주차장 3개소(1,176㎡), 공원1개소(191㎡)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 강당재구역은 중화산동 일원(4만1440㎡)에 29억 3600만원을 투자해 소로 2개 노선 (L=308m, 4~10m), 주차장 2개소(446㎡), 공원 1개소(125㎡)를 조성할 예정이다.
○ 사업 추진 시에는 현지여건을 고려해 주민이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를 통해 건축물 철거를 최소화하고 기존도로와 자투리땅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 특히, 공공주도로 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했던 기존 사업방식을 보완해 주민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참여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중심의, 주민 자력의 실 거주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완산동, 서서학동 등을 포함한 전주시 전역에 16개구역(98.5㏊)에 총사업비 867억원을 2투자해 주거환경개선사업(2단계)을 추진했다. 현재 8개 구역이 완료됐고 나머지 8개 구역 역시 마무리 단계로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공원 등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 전주시 주택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민의 안전성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면서 “현재 진행 중인 주거환경 정비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협의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사업 마무리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택과, 281-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