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적 복지행정 실천, 변화하는 복지 섬김 서비스’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10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상담에 어려움으로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서학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 이날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에 40여명이 방문하여 법률, 고용, 금융, 복지, 의료 등의 상담을 받았으며, 대상자들에게 후원물품으로 맘스브레드 에서 신선한 빵, 완산구와 희망 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한 E마트 전주점에서 라면을 방문객들에게 기부함으로써 행복한 나눔의 한마당이 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 두 번째 운영되는 완산구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복지, 고용, 법률, 금융, 의료 5개분야 전문상담사로 구성되어, 민간자원 연계지원, 고용관련 정보제공, 맞춤형 일자리 상담, 법률에 대한 무료상담, 금융채무 불이행자 채무감면, 합리적인 의료 이용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한자리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상담 받을 수 있어 더욱 사람 곁으로 다가가는 섬세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3월에 이동상담실을 방문하여 복지상담을 받았던 태평동 최○○씨는 남편의 갑작스런 사업 실패로 이혼 등 생활이 어려워져 수급자 보호는 받고 있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본인뿐 아니라 자녀들까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 중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에서 상담 후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받아 본인은 정신건강상담서비스를 자녀는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으로 멘토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어 “이제 정신적인 고통에서 서서히 회복해 가고 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 김효순 생활복지과장은 “모든 면에서 어렵고 힘든 복지대상자가 각 기관을 찾는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에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완산구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11월까지 매월 18개동을 9개 권역별로 순회하고 있으며,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완산구청 생활복지과(220-5517, 5322),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