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6기 출범 첫 거버넌스(협치) 출범
- 14일 ‘전주전통문화관광 다울마당’ 발대식 및 민관산학 관계자 50여명 운영위원 위촉
- 전통문화관광분야 각종 정책 수립부터 집행·평가 등 참여, 행정 투명성·효율성 등 높일 것
- 전주시, 생태동물원·생태도시·한옥마을·장애인·시내버스 등 거버넌스 구축 확대 계획
○ 전주시가 민·관·산·학 거버넌스(협치) 행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전통문화관광 다울마당’이 출범했다.
○ 이는 민선6기 출범 이후 첫 협치행정의 사례로 시정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으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 시는 14일 풍남관광호텔에서 ‘전주전통문화관광 다울마당’ 발대식을 갖고 관련분야 교수와 기관·단체 전문가, 연구원, 업체 전문가 등 50여명의 문화·관광 전문가들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 이날 위촉된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전주 전통문화와 관광발전을 위해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전반적 자문과 평가, 전주관광의 주요 현안과 정책동향, 쟁점사항 등을 논의하고, 주제별 문화관광 발전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 특히 전주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자문 및 평가, 관광콘텐츠 발굴, 슬로시티 정책, MICE산업 육성, 1천만명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일자리 5000명 창출, 지역활성화를 위한 전주도시관광브랜드 전략, 관광수용태세 선진화, 관광교류증대 등을 전주문화관광 발전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 시는 이날 출범한 전주전통문화관광 다울마당과 더불어 전주생태동물원, 생태도시 조성, 한옥마을 대책, 장애인, 시내버스 문제 등 주요 현안사업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김승수 시장은 “전통문화관광 다울마당은 민선6기 출범 이후 민·관·산·학 협치의 첫 모델로 품격 높은 문화관광정책을 통해 전주의 정체성을 정립해 관광을 넘어서 여행하고 싶은 곳, 나아가 살고 싶은 전주를 만드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치를 강화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와 관련, 전주시는 행정과 시민의 관계를 일방향적 관계가 아닌 협력관계로 상향식 정책 결정과 집행이 가능한 행정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거버넌스(협치)행정 강화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협치행정을 통해 각종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 한편 전주 전통문화관광 다울마당 발대식에는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을 비롯해 한동수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장, 이철희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 최수연 전라북도 관광협회장이 화환을 보내 발대식을 축하하는 등 전주지역에서 최초로 출범하는 전통문화관광 다울마당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관광산업과, 281-5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