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임민영)는 이동식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관내 구석구석 현장을 누비고 체납차량 단속활동을 펼치며 체납세 징수에 발 벗고 나섰다.
○ 덕진구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이동식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을 도입하여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고질?상습 체납차량 2,300여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13억원의 체납지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하게 납기를 넘긴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연간 3천여 건의 영치예고를 실시하여 납세자 스스로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 이동식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이란 이동이 용이한 차량에 체납차량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체납차량을 인식하여 알려주는 장치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신속하게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김상용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여 상습 체납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강제징수에 앞서 자진 납부하는 시민들의 자진납세 의식이 정부3.0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세무과, 270-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