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 본격 추진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8-26

○ 전주시는 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사업비 1억원을 투자하여 관내 초등학교 40개교에 안전지킴이 100명을 배치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하교시간대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은 실제로 각 초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동안 어린이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해왔던 녹색어머니들이 안전지킴이로 참여하게 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어린이 안전지도를 위해 25일 도로교통공단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본격적으로 현장에서 교통안전지도 및 학교주변 주요 통학로 순찰, 보행이 불편한 장애우 보행도우미 역할 등을 담당하게 되므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대책이 가능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또한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과 함께 지곡초등학교 등 6개교에 26명의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 운영하는 보행안전지도(walking school bus)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보행안전지도사업은 주로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개 통학노선에 15명정도의 학생들이 보행안전도우미의 인솔을 받아 함께 등교하는 워킹스쿨버스로 등굣길에 도로 횡단방법 등 교통법규 현장교육도 병행하여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저학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높은 사업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통계에 따르면 저학년어린이, 그리고 하교시간대가 가장 사고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스쿨존 안전지킴이, 보행안전도우미 등 현장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교통정책과, 281-254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