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올 여름 본격적인 해충 방역 시작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6-02

○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모기 등 해충의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2014년 여름철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충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2014. 6. 2.(월) 보건소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는 각 동의 방역담당자와 방역소독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소독 방법과 장비 사용법 및 근무자 안전교육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 특히,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한 만큼 유해 해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도입된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을 바탕으로 방역현황을 수시로 파악, 민원발생 취약지 및 시설에 대한 신속한 방역대응이 가능하며 축적된 방역DB의 통계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방역 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

 

○ 전주시 보건소에서는 올해 초에 모기 등 해충 박멸을 위한 2014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 해충박멸을 위한 제1단계로 2014년 2~3월 중 대형 건물의 지하시설이나 정화조, 복개하천, 하수구 등 4,000개소에 서식하고 있는 모기 성충과 유충(애벌레)을 박멸했다.

○ 제2단계로 4~5월 중에는 공원, 학교주변, 사회복지시설 등 1,500개소 봄철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전주시 전역의 단독주택 정화조에 5,000개의 방충팬을 설치하여 정화조에서 번식하는 해충이 밖으로 나오는 통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지역에 258대의 포충기(물리적 해충 방제기구)를 5월 19일부터 본격 가동하여 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 전주시 보건소는 6~9월까지 여름철 방역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보건소에 초미립방역차량 10대, 기동방역반 5명을 구성하고, 각 동에 방역소독원을 1~3명씩 배치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모기는 고인 물이 있는 곳은 어디에서나 산란을 하기 때문에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웅덩이, 물받이 통 등을 제거하여 주시고, 주변에 모기 서식지나 발생지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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