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동 양지노인복지관에 아름다운 녹색 쉼터공간 마련
○ 전주시는 민선 6기를 맞이하여 1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효자동 양지노인복지관 폐쇄된 옥상공간에 하늘정원 조성을 완료하였다.
○ 시는 양지노인복지관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이 도심속에서도 자연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늘정원에 공작단풍과 남천, 낙상홍 등 9종 540그루 나무와 비비추를 비롯한 6종 2500본의 초화류를 심고, 파고라,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 또한 양지노인복지관 하늘정원에는 버려지는 빗물을 배수판에 저장해 식물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태양광을 이용한 LED 경관등을 설치하여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감에도 노력하였다.
○ 특히 어르신들이 산책로를 따라 수목과 꽃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정서안정을 취하고, 옥상에서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러한 옥상녹화 사업은 열섬현상 감소와 건축물 에너지 절감, 생태계 복원 등을 위해 옥상에 수목식재,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토지보상비를 들이지 않고도 도심지역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녹화 방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주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덕진 청소년문화의 집 등 6개소, 8억 9천만원을 투입하여 옥상녹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281-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