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구멀과 감나무골은 어떤 동네일까
○ 전주인문학365, <찾아가는 우리 동네 유래이야기>가 14일 서문초등학교 2학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정혜인(평생학습강사) 강사는 먼저 아이들에게 대동여지도의 전주부분을 설명하고 다음으로는 우리가 사는 지역인 서신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흥미를 이끌었다.
○ 정 강사는 아이들에게 “서신동은 서신교를 중심으로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았던 비구멀과 감나무골이 있으며, 전주천과 삼천천이 만나는 넓은 뜰에 동네가 생겨났다”고 말하면서 서문초등학교 뒤에 흐르는 천의 이름은 삼천천이라고 설명했다.
○ 어린이들은 서로 가져온 수첩에 동네의 이름들을 적으면서 궁금한 사항들을 손을 들어 질문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 박재열 전주시평생교육과장은 “전주인문학365의 일환으로 11월까지 전주시내 17개 초등학교를 찾아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총 44강좌가 이루어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 시는 이 강좌를 통해 초등학교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와 살고 있는 동네에 숨겨진 유래이야기들을 알아감으로써 지명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해주고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해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