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김승수 시장 마음을 모아달라 호소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27

- 항공대대 이전은 도도동 주민만의 문제 아닌, 우리 시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문제
- 항공대대 이전 추진은 장기적인 전주의 발전과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택
-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도록 주민 여러분의 큰 혜량과 협조를 간곡히 호소

 

○ “항공대대 이전 추진은 장기적인 전주의 발전과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택입니다.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전주시의 미래를 생각해 주십시오”

 

○ 김승수 전주시장은 27일 항공대대 이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항공대대 이전은 도도동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시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삶의 터전이 위협받거나 주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라면 무차별하게 항공대대 이전을 강행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 이어 “그럼에도 항공대대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의 삶이 소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장기적인 전주의 발전과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택이었다”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특히 김 시장은 “전주시 북부권 개발은 100만 광역도시로 가기 위한 중추적인 사업이자, 이 일대를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의 큰 틀을 마련하기 위한 중차대한 첫걸음”이라며 “지금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지혜롭게 풀어나가 소모적인 피해를 줄이고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로 바꿀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큰 혜량과 협조를 간곡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 김 시장은 또한 “주민 여러분의 우려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 절망스러운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무조건 양보하라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조사와 충분한 보상 협의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 이와 함께 김 시장은 “항공대대의 도도동 이전은 남의 동네 일이 아닌 우리 이웃, 형제의 일이라 생각하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달라” 면서 “우리가 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갈 때 전주는 한 단계 더 성장하고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김 시장은 이어“항공대대 이전이 슬기롭게 해결돼 지역발전에 활기가 돋고 주민들이 마음놓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신도시사업과, 281-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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