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4일부터 27일까지 공동체 활성화사업 주민 공모 실시
- 경제·문화·복지·환경 등 5인 이상 주민 참여 다양한 활동 및 사업 대상
○ 전주시가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 시는 독립경제 실현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일부터 27일까지 ‘공동체 활성화사업 주민 공모’를 실시한다.
○ 이는 2015년도를 전주형 마을공동체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기반조성과 기틀을 마련하는 롤 모델을 발굴,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 공모대상은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분야에서 전주시민 5인 이상의 주민 또는 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사업이다.
○ 사업 유형은 소규모 공동체 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분류되며, 소규모 공동체사업의 경우 전주시 거주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동네, 마을, 아파트 단지 등 동일지역 내에 거주하는 20명 이상 주민이 마을공동체 형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1000만원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 제출서류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3월 중에 진행되며 선정되는 공동체에 대해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협약 체결, 회계교육 등을 실시한 뒤 지원금을 교부하게 된다.
○ 이 같은 공모를 통해 50개 팀을 선정하고 내년에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공동체 10~20개 가량을 선정해 팀별로 4000만원까지 지원한 뒤 오는 2017년에는 지속가능한 3~5개 팀에 대해 1억원 내에서 지원, 육성하고 국가공모사업에도 참여시킬 예정이다.
○ 노홍래 공동체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사람중심의 도시 전주를 향한 시민 한명, 한명의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가장 따뜻한 시민 본위의 정책으로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응원하는 능동적 복지정책으로 가는 디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281-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