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교도소 이전후보지 공개모집 공고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4-02

○ 전주시는 전주교도소 이전을 위해 이전지역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확정하고 유치를 원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 1972년 평화동에 자리 잡은 전주교도소는 그간 시설노후 및 도시팽창으로 2002년부터 이전이 요구되어 지난 2010년 상림동 일대로 이전이 추진되었으나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 이에 전주시에서는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교도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고 교도소 이전조건을 충족하는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

 

○ 이번 공모에서 이전후보지 대상은 198,348㎡(6만평) 이상의 부지확보가 가능한 전주시 일원으로 ▲법원·검찰청과의 교통거리가 가까운 지역,  ▲민원인의 접근이 용이하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 ▲남향의 건물배치가 가능하고 구릉지 및 야산이 어우러진 지역, ▲재소자 및 교정인력의 생활환경(악취,소음,대기 등)이 양호한 지역이어야 하며

 

○ 응모하려는 자는 ▲최소 토지면적(198,348㎡)의 2/3 이상 소유자와 소유자 총수의 1/2 이상 동의를 얻은 개인·단체·문중대표·마을대표로서 ▲이전후보지 중심점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전부 또는 일부가 포함되는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5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하여야 한다.

 

○ 시는 공모를 거쳐 접수된 지역들에 대해 ‘전주교도소 유치신청 지역 평가위원회’를 구성, 2∼3개 후보지를 선정하여 법무부에 추천할 예정이며 이후 법무부에서는 자체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 기본조사 설계용역과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교도소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 교도소가 이전되는 지역에는 법무부에서 체육시설, 녹지공간, 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교도소 보안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전주시에서도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마을 진입로 개설, 마을 앞 보도 설치, 도시가스 분기, 상·하수도 시설 분기, 기타 인접마을 주민희망사업 등 주민상생 발전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 시 관계자는 “교도소가 기피시설로 인식되기는 하지만 근래 시설되는 교도소는 친환경 궁궐식으로 설계되어 외부에서 봤을 때 전혀 교도소 이미지가 없는 만큼 여러 마을에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공모는 4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3개월간 추진되며 신청은 전주시·구·동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공모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전주시청 신도시사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신도시사업과, 281-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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