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완주군과 통합을 전제로 문을 열었던 효자동 로컬푸드 직매장의 사용기간을 1년 연장키로 했다.
○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이 전주·완주 통합과 상생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데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따른 결정이다.
○ 시는 오는 10월 18일 임대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는 효자동 로컬푸드 직매장 사용기간을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완주군은 임대기간 만료 시점에서 사업의 연속성 보장을 위해 매장 사용기간을 연장을 요구했다.
○ 시는 이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주·완주 통합, 상생의 불씨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을 고려해 임대기간을 1년 연장키로 결정하게 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시 관계자는 “효자동 로컬푸드는 태생적으로 전주·완주의 통합, 상생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면서 “통합과 상생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완주군의 요구를 수용하게 됐다”고 임대기간 연장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 한편 효자동 완주 로컬푸드 매장은 2012년 10월에 개장한 이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