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덕진구 위생취약계층에 맞춤 지원 깔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8-21

- 주민의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신현택)에서는 장애인 봉사자들이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덕진구는 21일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아름다운세상 “선향” (원장:오미화)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위생취약계층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집안을 말끔히 청소하고 폐기물은 수거·처리하는 서비스를 펼쳤다.

 

○ 구에 따르면 인후3동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H씨는 5년전 당뇨합병증으로 남편이 사망한 후 생계를 위해 재활용품 모으는 일을 시작했던 것이 결국 쓰레기로 온 집안을 뒤덮었을 뿐 아니라, 심한 악취로 인한 민원까지 발생하게 됐다.

 

○ 이를 딱하게 여긴 덕진구 생활복지과(과장:송채옥)는 우아동에 위치한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아름다운 세상 “선향” 자원봉사단과 연계하여, 발 들여놓을 곳도 없이 비좁았던 집안을 깔끔히 청소하고,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은 수거·처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인후3동 주민센터와 함께 진행하였다. 

 

○ 송채옥 생활복지과장은 “장애우들이 자신들도 불편하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참여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격려했다.

 

○ 한편, 우아동에 위치한 아름다운세상 “선향 자원봉사단”은 정신장애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생활훈련부터 직업훈련까지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받고 사회적응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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