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덕진구 긴급복지담당은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 후 자녀와 당장 살아갈 일이 막막한 이씨(39세)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되어 통합사례관리사와 솔루션회의를 통해 생계비 88만원을 긴급지원하고 한부모가정 신청, 가족폭력상담소와 청소년 상담소 연계, 그리고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일자리도 연결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 이처럼 덕진구(구청장 이지성)는 생활고로 인한 자살 등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시기에 복지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동 통장, 자생단체와 민간기관을 활용해 의료기관,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를 방문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또한, 올해 긴급복지지원 사업비로 4억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실직과 질병?부상 등으로 소득이 중단된 대상자에게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213건, 1억 8천여만원을(44%집행) 적극 지원하였다.
○ 오영인 생활복지과장은 “생활고를 비관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한분이라도 더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관심갖고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 긴급복지지원 신청은 동 주민센터 사회담당 또는 구청 생활복지과(270-678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