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도시 온.다라 인문주간 마지막 행사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전주시와 전주대학교가 주최하는 인문주간일정 마지막 행사인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 논술대회’가 11월 1일 10시부터 전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50여명의 독서토론회원 및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인문도시 온?다라 책임연구원인 전주대학교 김승종 교수의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대략적인 이론 설명을 들을 뒤 시작된 논술문 작성시간은 11시부터 120분이 주어졌다.
○ 전주청소년독서토론동아리와 전주독서동아리연합회 회원, 대학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출된 논문의 수준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심도있는 발언들로 주목을 모았다.
○ 수상에는 관민상화상에 북세통 독서동아리 회원인 김연주씨, 자주?독립상과 만민평등상에는 송하경(전주대 2학년), 송준하(신흥고 2학년), 장려상에는 김석진(신흥고 2학년), 김석태((전주대 2학년), 김명옥(전주대 3학년)이 차지했다.
○ 심사를 주관한 박정미 전주대 국어문화원 책임연구원은 “10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땅위에 흐르고 있는 동학정신의 의식을 느끼게 하는 간결하고 심오한 뜻을 전달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호평했다.
○ 전주시와 전주대 인문도시 온?다라 관계자는 이번 논술대회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제출된 전주시의 인문학적 저력이 담긴 작품들을 한국연구재단 측에 큰 성과물로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