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제1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7일 어르신 등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예방 안내를 실시하였다.
○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고 노인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일깨우는 것과 함께 국가대책마련을 추진할 목적으로 국가에서 지정 한 날이다.
○ 이에 따라, 전주시는 7일(화)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실시하는 아름다운 은빛축제 행사 때 치매검진 및 예방 홍보관을 설치하여 행사에 참여한 시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진 및 예방 안내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만족한 호응을 얻어냈다.
○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2014년 전주시 65세이상 인구 71,736명중 치매추정 인구수는 6,528명(2008년 서울대학교병원 치매유병률 조사 치매유병율 9.1%)이며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9월말 현재 7,564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 치매검진 의료기관을 정신건강의학과 및 신경과 병?의원 23개소를 지정하여 치매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니 조기 치매검진으로 치매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및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시행 할 계획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외의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주시 치매상담센터(281-6248)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강증진과, 281-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