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감상
○ 전주시립완산도서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영화도 보고 해설도 듣는 시네마 천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3월 25일 시작하는 「시네마천국」은 현 정부의 문화융성정책 8대 과제 중 핵심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이다.
○ 완산도서관에서 「시민이 행복한 힐링 독서 프로젝트」 하나로 추진하는 시네마천국은, 영화를 감상하고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서로 이야기 하는 차원 높은 교양 프로그램이다.
○ 강사를 맡고 있는 강지이씨는 단편영화감독으로 현재 전주대학교 영화방송제작학과 및 전주시민대학 영화읽기토론 과목의 강사로 활동 중이다.
○ 감상할 힐링영화는 믿음에 대한 철학적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라이프 오브 파이”, 세상에 작은 구원의 빛을 선사하는 “자전거 탄 소년”, 지금 내 옆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나의 첫 번째 장례식” 등 강감독이 엄선한 영화들로 이루어져 있다.
○ 또한, 영화 감상 후에는 영화 전반에 걸쳐 주인공, 제작기법, 감독 등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당일 참여한 시민들이 마주 앉아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 김중석 완산도서관장은 “시민이 행복한 삶, 미래를 창조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므로서 시민들의 지식정보서비스와 함께 정서함양 일환”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 참가신청은 완산도서관 아동실 및 사무실에서 선착순 전화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한번 신청으로 8회 계속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230-1816, 1810)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