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입원자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로 예산절감 톡톡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31개기관 450여명에 대해 의료급여 장기입원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장기입원자가 많은 기관 2개소(남원○○병원, 완주○○병원) 140여명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집중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장기입원 환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요인으로 입원에 대한 낮은 본인부담금과 요양병원의 지속적인 증가 등이 의료이용의 오?남용 및 장기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동안 완산구는 치료목적이 아닌 장기입원 대상자에 대해 주치의와 면담 및 퇴원을 유도하여 재가서비스와 연계하고, 자택에서 생활이 곤란한 경우는 시설입소를 연계하는 등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이고 적정한 의료이용 안내 및 홍보를 열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 2014년 한 해 동안 장기입원 대상자 450여명에 대해 사례관리를 추진하여 부적정 장기입원자에 대해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실시하여 35명(재가서비스 17명, 시설입소 9명, 퇴원 7명)의 성과를 올려 전년도 진료비 8억 6천 6백만원에서 2014년도는 7억 6천 4백만원으로 1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 이에 완산구 김효순 생활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외래 통원치료 및 시설입소가 가능한 부적정한 장기입원자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의료급여 재정 누수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