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나가기로 했다.
○ 시는 12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라북도 119 안전체험관에서 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체험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자율적으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재단원들에게 간접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개인별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재난 유형 다양화, 재난 규모의 대형화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교육에 참석한 자율방재단원들은 이날 지진·태풍체험, 소화기·화재대비체험, 교통안전·생활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4D재난영상체험 등의 교육을 받았다.
○ 시는 이번 교육에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방재 전문교육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 김종엽 전주시 안전총괄과장은 “행정력만으로는 각종 재난과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봉사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의 자율적인 참여와 사전 점검, 조기 현장 대응 등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방재단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전문교육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안전총괄과, 28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