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생수보다 깨끗한 물 이젠 걱정 없이 마신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13

- 전주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위한 시스템 관리 강화 추진
- 수자원공사와 협력 용담호 내부 녹조 및 전도현상, 수질검사 데이터관리 등 모니터링 강화
- 광역 배수지의 수질상태를 실시간 관찰하는 등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수질 목표 달성키로
- 매월 정기적 수질검사 실시 및 한옥마을 등 다중집합장소에 수돗물 음수대 설치 추진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최상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을 강화키로 했다.

 

○ 시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상수원에서 가정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관리하겠다고 13일 밝혔다.

 

○ 특히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용담호 내부 수질에 대한 녹조·전도현상, 수질검사 데이터관리, 수질변화 추이 등을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이를 통해 상수원수에서 가정 수도꼭지수까지 단계별 수질감시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도록 할 방침이다.

 

○ 또한 배수지의 수질상태를 실시간 관찰하는 등 광역 배수지 내 현장 및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수질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녹조현상 또는 전도·흑수현상 등 수질 이상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적극 대응하고 정전, 관로파손 등 수도사고시 신속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 수질의 경우 매월 정기적인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국가에서 정한 먹는물 수질기준인 58개 항목 외에 수돗물 수질감시 40개 항목을 추가로 관리하는 등 선진국 수준인 98개 항목을 적용, 미량의 유해물질도 추적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강화키로 했다. 

 

○ 수돗물 신뢰성 확보에도 주력키로 했다. 한옥마을 등 다중집합장소에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할 계획이며, 월 150개소 이상의 수도꼭지수에 대한 수돗물 안심 확인제 및 품질인증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 이외에도 노후 공공주택 수도꼭지수 검사와 다중이용시설의 수질안전성 검증을 실시하고, 수돗물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수돗물 홍보관 조성, 시민자생단체 등과 용담호 및 수돗물 생산 현장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수돗물 수질정보를 전주시와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에 매월 공개하고 오는 5월에 전반적인 수돗물 수질정보 등의 내용을 보고서 형태로 발간해 급수세대에 배포할 예정이다.

 

○ 고언기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수돗물이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안전한 물임을 시민에게 계속 알림과 동시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시민의 생명수인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 수질관리과, 281-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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