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52가구 중 82가구 / 154건의 불편사항 처리중
○ 『연탄사용 취약가구 안전돌봄』은 연탄사용 취약가구의 가스중독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내 모든 연탄사용가구 252세대에 대하여 현지 방문하여 안전지도 및 주거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안전 우려사항에 대해서는 각종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 1월 29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전달은 『덕진구 연탄사용 취약가구 안전돌봄』 추진계획에 따른 막바지 지원으로 덕진노인복지관, 연탄은행 등이 협력하여 지원을 진행하였다.
○ 특히, 연탄 부족가구 7세대에 연탄 1,400장을 전달한 이번 행사는 20여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방학중 막바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탄을 전달하며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한 장 한 장에 정성을 담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연탄나눔행사에 참여한 신흥고 김모 학생은 “우리가 전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실 생각을 하니 정말 기쁘고 앞으로 계속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연탄을 지원받은 이모 어르신은 “학생들이 연탄을 배달해 주니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이번 겨울은 연탄 걱정 없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 한편,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덕진구 연탄사용 취약가구 안전돌봄』은 연탄 지원뿐만 아니라 연탄가스 누출 우려 가구 수리지원, 각종 소규모 수리 지원 서비스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사업으로 각종 공적자원, 민간자원 등을 연계하여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주거복지까지 챙겨주는 『동네복지』의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