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평생교육원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시작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24

○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성하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생후 6~18개월의 영유아와 그 부모가 회원으로 함께 참여하는「전주시 북스타트 사업」을 위해 자원활동가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 책 읽는 전주 구현과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온 전주시 북스타트 사업은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에 북스타트 사업 총괄부서인 송천도서관을 중심으로 8개 시립도서관에서 모집한 20 ~ 60대의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활동가 지원자와 북스타트 사업 홍보를 위해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80명을 대상으로 송천 및 아중도서관에서 운영된다.

 

○  이번 교육은 자신감과 전문성을 동시에 심어줄 수 있는 관련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이루어지며, 26일 첫날 허순영 북스타트 코리아 상임위원의 영유아의 뇌발달과 이해를 시작으로 총 5차에 걸쳐 북스타트의 철학, 연극놀이, 책놀이 시연, 엄마가 들려 주는 자장가 등 북스타트 사업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자원활동가들은 양성교육 수강을 마치면 5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북스타트데이”에 시립도서관 내 아동실에서 6~18개월의 영유아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나눠주면서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신체놀이를 하는 등의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 출생 후 바로 도서관회원으로 등록하여 책을  대 출 할 수 있는 전주시립도서관이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시기부터 그림책을 통한 독서습관 형성으로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과 함께 꿈을 이루는 도서관으로서 우리 지역의 독서문화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 임광진 덕진도서관장은 “이번 자원활동가 교육과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사회적 육아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전주시 북스타트 사업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해가는 아가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도서관, 28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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