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도심외곽 가로등 미설치지역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에 친환경 에너 지인 태양광을 이용한 승강장내 야간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야간에 사람의 왕래가 드물어 안전사고 위험 및 시내버스 무정차가 빈번한 것을 방지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그동안 전주시에서는 농촌외곽지역 승강장에 2012년 11개소, 2013년 15개소 태양광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해 왔으며, 특히 2013년에는 태양광조명시설에 승객알리미 기능을 추가하여 설치함으로써 무정차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 이에 전주시는 금년에도 가로등 불빛이 없는 지역을 전수조사후 대상지를확정하여 상반기중 15개소의 태양광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 김우엽 대중교통과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한 승강장에 야간조명 설치로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고 승강장내 조도 개선으로 시내버스 무정차를 사전 예 방함으로써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며 “외곽지역 및 농촌지역에서 단계별 확대 보급 설치하여 선진교통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 태양광조명시설은 승객들이 기다리는 시간에 책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밝은 조도로 낮시간 동안 태양열을 충전하여 야간에 조명을 밝혀주며 별도의 점?소등없이 자동센서에 의해 점?소등이 가능하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중교통과, 281-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