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환경 불량지역 16곳 2단계 환경개선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 지역 내 균형발전 및 양극화 해소, 쾌적한 삶터 제공 등 질 향상 기대
○ 전주시가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에 대해 계획적으로 정비하는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특히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로 지역 내 균형발전을 통한 양극화를 해소하고 열악한 주거지역의 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쾌적한 삶터 제공 등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 시는 주거환경이 불량한 16개 지역(98.5ha)을 대상으로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총 8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88개 노선, 주차장 22개소, 공원 21개소, 녹지 2개소 등 주민생활의 근간인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90% 이상 사업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 현재 가락을 비롯한 8개 구역 내 소방도로 60개 노선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간납대 등 9개 구역의 도로 28개 노선, 주차장 9개소 등 기반시설에 대한 정비가 한창 진행 중이다.
○ 또한 산성과 원각사의 경우 올 연말 내에 완공하고 전체 평균 90% 이상의 진척률을 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보상협의 등으로 인해 착수가 지연된 일부 정비기반시설에 대해서는 토지수용 등 행정절차 이행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조기 완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 이 같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공간의 안전성 확보와 도시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재해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대다수의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전주시 주택과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마무리까지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택과, 281-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