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국제영화제 대비 행사장&관광지 주변 음식점, 주요 숙박시설 위생 점검 실시
- 영화제 기간 중에는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상황실과 현장대응 비상근무반 운영
-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으로 관람객들에게 맛·전통문화 중심도시 전주 홍보
○ 전주시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점검에 나선다.
○ 시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을 전후해 주요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 숙박시설의 위생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맛과 멋’이 어우러진 품격 높은 전통문화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국제영화제가 진행되는 영화의 거리와 전주종합경기장, CGV효자점 등 주요행사장과 한옥마을을 비롯한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289개소에 대하여 사전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해왔다.
○ 이번 지도점검에는 시와 완산.덕진구청이 5개반 10명의 합동 위생점검반을 구성해 음식점 영업장 내외 환경정비, 음식 원재료 보관 취급상태, 숙박업소의 침구류 청결상태, 바가지요금 징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 시는 또한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시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장대응 비상근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 대응반은 행사장 및 주변 음식 숙박업소를 수시로 순회하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지도 및 친절서비스 등에 대한 집중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시는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에는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주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제기간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맛과 전통문화 중심도시인 전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위생과, 281-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