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센터가 운영하는『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학점이수제』가 2014년 첫 발을 내딛었다.
○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전주시를 소개하는 사업으로,
- 전주시와 협약을 맺은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체계화된 전통문화과정을 수료하고 2학점을 부여받는 학점이수제와
- 전주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 및 외국인이 전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전통문화체험으로 운영된다.
○ 올해 7년차를 맞는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는 2008년을 첫 시작으로
○ 현재까지 학점이수제는 도내 4개(우석, 원광, 전북, 전주)대학 외국인 유학생 2,700여 명이 과정을 수료하였고,
○ 전통문화체험은 131개 기관 7,700여 명이 전주시를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였다.
○ 특히, 학점이수제는 전국 최초로 전주시가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체계화되고 과학적인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와 전주시를 알리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2014년 상반기 학점이수제는 우석대와 원광대가 4월 26일, 전북대와 전주대가 5월 10일 개강하여, 각각 매주 토요일 총 4주간의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 수강생들은 4주 동안 한소리(한국의 전통 음악), 한식(한국의 전통 음식), 한지(한국의 전통 종이), 한춤(한국의 전통 춤)등 4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 올해 주목할 점은 교육과정 마지막 4주차에 1박2일의 한국적인 문화연수가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 한국적인 문화연수는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이틀 동안 한국의 선비문화체험과 인문학적 교육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신문화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김송일 전주시 부시장은 “다양한 논의를 통해 구성된 교육과정인 만큼 큰 꿈을 위해 한국을 찾은 유학생들이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과 전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