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황새 의 도시 일본 토요오카시 생태도시 전주와 교류확대 원해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1-13

-토요오카JC, 전주시에 나카가이 무네하로 시장 친서 전달

 

○ 멸종위기동물인 황새의 고장으로 알려진 일본 토요오카시(市)의 토요오카JC 회원들이 전주를 방문해 생태도시 전주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데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 지난 1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전주JC-토요오카JC 자매결연 4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토요오카JC 방문단은 전주JC측에 친환경생태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도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인류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 특히, 이날 방문단이 전주시에 전달한 나카가이 무네하로 토요오카시 시장의 친서에도 생태도시 전주에 대한 토요오카시의 깊은 관심과 양 도시 간의 환경정책교류, 황새기증 등 문화교류에 대한 나카가이 시장의 제안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이에 대해 전주시는 멸종위기인 황새를 자생동물로 키워낸 대표적인 환경도시이자 로컬푸드의 일종인 ‘지산지소(地産地消) 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지는 토요오카시와의 교류는 전주시에 큰 힘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양 지자체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실, 28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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