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엄마 서당 다녀왔습니다 하계 한자 문화캠프 세책례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7-31

○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센터?완산청소년문화의집이 초등학생 40여명과 함께 7월 2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 어린이 하계 한자?문화캠프가 8월 1일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책례를 가진다.

 

○ 세책례는 전통놀이 결승전과 판소리 공연, 도전 골든벨 등으로 그동안 캠프에서 배우고 익힌 아이들의 지식과 지혜, 끼를 마음껏 풀어놓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 7월 29일 전통문화연수원에 입소한 어린이들은 다음날 아침 일찍 기상하여 덩실덩실 우리체조로 흥겨운 아침을 맞이하였다.

 

○ 한자?문화캠프 체험은 전통문화연수원에서 다 같이 하는 성독과 명품 전주의 맛을 즐기는 전주의 십미(十味) 맛보기, 향교안에서 배우는 사자소학과 붓글씨, 한옥마을 유람과 한옥마을 스토리텔링 해보기, 한옥마당에서 전통놀이 즐기기, 우리가락 판소리 배워보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 매년 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한자?문화캠프는 접수시작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들에게서 인기가 높다.

 

○ 박선이 전주시평생교육원장은 “도회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옥과 흙 마당, 향교라는 공간에서 친구들과 배우고 즐기는 시간들이 어린이들에게 학교와 가정을 떠나 조선시대의 유생이 되어보는 평생 잊지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시 어린이 한자?문화캠프는 캠프기간동안 참가한 학생들의 활동내용을 인터넷카페(http://cafe.daum.net/glesori)에 날마다 올려놓아 아이들 소식을 궁금해 하는 부모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사진마다 담겨진 신나는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님들의 반응도 감사와 감동으로 물결쳤다. 

 

○ 전주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심어주고 훌륭하신 선현의 정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인재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7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자?문화 캠프를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 전주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 한자?문화캠프에서는 아이들이  “한옥마을 10경에서 꿈을 찾자”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장래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시간과 옛 유생들의 서당놀이 “놀며 배우다”시간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원, 23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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