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미국시장진출 위한 글로벌 스타기업 선정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01

○ 전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 시는 1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사업주관기관인 카이스트 채수찬 총괄사업 담당교수, 텍사스주립대학교(이하 UT)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이앤코리아(대표 최정환), 에스엠플러스(대표 나광원), ㈜엘티씨(대표 권영석), ㈜하이엠씨(대표 김기열) 등 4개 기업 대표에게 지정서를 수여했다. 또한 참여기관 및 참여기업들이 함께 ‘전주시 글로벌 스타기업 발굴·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전주시 글로벌 스타기업 발굴·육성사업’은 전주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의 의지를 가졌지만 해외시장 확대 및 자체 현지영업조직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지역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4개 업체는 UT에서 제작한 미국시장기회분석보고서인 ‘Market Analysis Report’를 제공받게 되며, 엄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이 가운데 2개 업체가 직접적인 미국시장 진출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 특히, 최종 선정된 2개 업체는 오는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국 현지에서 UT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미국 고객 및 유통망 발굴 활동을 전개하고, 인증 및 지적재산권 자문 등 집중적인 시장개척 및 영업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 김 시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글로벌 스타기업 발굴·육성사업이 우수상품과 기술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전주에서 많은 스타기업이 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업을 총괄하는 채수찬 카이스트 교수도 는 이날 수여식에서 “해외시장확대를 원하는 전주지역 기업에게 글로벌 시장전략, 상품전략, 시장개발 노하우 등을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카이스트 지역혁신센터, 한국탄소과학기술원, UT와 머리를 맞대고 전주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을 검토해왔으며, 사업공고와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미국시장진출에 경쟁력을 가진 4개 업체를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 기회분석보고서(Market Analysis Report)
  - UT(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글로벌 우수기업에 선정된 4개기업에 제공
  - 해외(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술아이템에 대한 특허기반의 시장성 분석을 통해 사업 지원방향 및 기업 컨설팅에 활용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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