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4월 9일(수)에 전주완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관 15명과 김송일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주의 대표적인 목조문화재인 풍패지관(보물 제583호), 경기전(사적 제339호)에서 가상 화재발생 상황을 연출하여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발생시 현장에서 초동조치 상황훈련과 함께 가상의 화재발생 상황을 연출하여 소방장비들을 직접 운영하여 화재진압 훈련 진압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 특히 전주부성 내 가장 큰 목조건물인 풍패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해 문화재 소산절차 및 행정기관 및 소방서의 역할분담 체계를 구축하였고 화재진압에 있어 문화재 안전지킴이의 초동대응 절차에 초점을 두어 시나리오를 마련하였다.
○ 때문에 훈련에 임하는 문화재 안전지킴이들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화훈련 등 초기화재 진압에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
○ 한편 가상의 화재발생 시나리오에 의한 진화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문화재 안전지킴이의 초동조치 방법 등을 소방관으로부터 교육받고, 문화재에 설치되어 각종 소방시설(옥내소화전, 소화기, 경보설비, 가업송수장치, 자동확산용구, 자동 화재탐지 설비 등)에 대해서 소방관의 점검을 실시하였다.
○ 또한 문화재 및 주변지역의 지반 침하 여부, 균열, 탈락, 누수부분과 문화재 지정구역 내 담장, 축대 등 각종 관리 보호 시설물의 위험요인 조사를 실시하였고, 문화재 안전경비 인력을 대상으로 순찰 및 근무요령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날 훈련에 참여한 김송일 전주부시장은 ‘문화재에 대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소방서와 공조체제를 통해 역할분담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문화재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