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동절기 노숙인 행려자 보호대책 추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2-08

- 노숙인 지원 상황실 운영 및 발생 예상지역 순찰강화

 

○ 전주시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노숙인 및 거리노숙인에 대한 보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12월 ∼ 2월(3개월) 동안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에 추진에 나선다.

 

○ 전주시는 이 기간 동안에 노숙인 지원 상황실(주간 : 생활복지과, 야간 : 시청 당직실)을 운영하며, 거리노숙인 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현장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 전주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 쉼터 2개소(일꾼쉼터, 희망의쉼터)와 부랑인 요양시설 1개소(전주사랑의집)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명 정도의 입소인원이 생활하고 있다.

 

○ 우선적으로 전주시는 노숙인 쉼터를 활용, 아웃리치 2개 팀을 구성 운영하여 노숙인 집중지역에 주 1회 거리상담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노숙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역, 터미널, 공원, 다리밑, 교각 등 노숙위험지역에 대하여 집중관리, 순찰 및 밀착상담을 실시하고 거리에서의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현장에서 보호 유인하며, 경찰서, 소방서, 예수병원, 전북대병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동절기 노숙인 관리 보호를 강화 할 방침이다.

 

○ 거리노숙인들에게는 노숙인 쉼터 시설 입소를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쉼터 입소자 및 거리노숙인 발견시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각종 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도 구축, 건강관리와 연계하기로 하였다. 또한 동절기대비 노숙인시설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폭설, 제설, 동파, 가스, 화재 대책 등 재해사고 예방 및 사전 훈련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보호 사각지대에 처한 노숙인들 장애인, 알콜중독자들이 많아 동절기 한파에 무방비 노출되어 있어 동사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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