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오는 10월 18일(토)에 노송광장, 팔달로, 경기전 일원에서 진행되는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행사에 참여할 참자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모집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며, 봉안행렬에 참가하고 싶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봉안행렬에 60명, 봉안행렬 진행관련 자원봉사자 30명이다.
○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행사는 1688년(숙종 14)에 어진(왕의 초상화)을 새로 그려 경기전에 봉안하는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이러한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고증작업을 마쳤다.
○ 고증에 따른 태조어진 봉안행렬은 전라감사가 전체 행렬을 호위하며 선두에 서고, 그 뒤로 신여(神輿), 향정자(香亭子), 전부고취, 금난포수, 신연(神輦), 후부고취, 대축, 참봉, 도제도, 후사대 등으로 순으로 행렬을 이룬다. 봉안행렬 참여자는 장엄한 행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주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jjking50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전통예술원 모악(063-286-5979, 063-224-3088)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166>